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있는 것 같네요. 2004년 여름엔 한달 가까이 비가 내리고 또 그렇게 홍수가 난 후엔 기록 적인 야외 찜질방이 기록되기도 했었는데.. 그랬던 대한민국이 비 한방울 없이 매미가 우는 소리만 적적 하네요...ㅜㅜ 그래도 좌절하고 집에만 있자니 또 날씨가 너무 좋기도 하고.. 그래서 이 좋은 날씨 (THEWAR) 에 자전거만 타기 아쉬운 분들 어플(앱) 하고 놀아보시라고 라이딩 어플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Runtastic Road Bike PRO' 일반은 50만, PRO는 10만 라이더 들의 선택을 받은 그 앱 한번 궁금증 해소 해봅니다. '가장 중요한 라이딩 활동 기록을 해보자.' 일반 버전과 PRO 버전의 차이점? 정확히 어떤 면에서 차이가 나는지 보겠습니다...
더운 것만 빼면 좋은 날씨에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힘들지만 저녁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아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 인것 같아요. 이번에 저도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했는데 길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자전거 네비로 불리우는 앱을 소개 해보려고 한답니다. (광고 아님!!!!!!! 모두의 편의를 위해^^) 일단 TOP 3부터 볼게요. TOP 3 오픈 라이더 일단 들어 가 봅시다! 짠! 속도계가 가장 먼저 나와요. 왼쪽 상단에 검은 원 안의 3줄 무늬를 누르면 대표적인 속도계와, 자전거 길찾기! 를 눌러줍시다. 아라뱃길을 타고~ 20km 정도의 아라뱃길 이에요. 하단의 안내시작을 누르면 속도계로 화면이 바뀌는데 처음에 나오는 화면과 다른 속도계가 나오는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