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경 울트라 앰플 토너 (Jaminkyung Ultra ampoule toner) 용기 불량 오인 후기

자민경 울트라 앰플 토너 ( Jaminkyung Ultra ampoule toner) 용기불량으로 오인한

용기 내부 오일 뭉침에 대해 알려드리려 한다.

이거 때문에 용기 불량인줄 알고 자민경 본사에 전화를 몇번한지 모른다.

처음 배송받고 한번 교환 받았는데 자꾸 그러니까 힘들어서 냅다 흔들어 재끼다 발견한거다.

흔들어 재끼다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는데

첫번째 받은 제품은 오일이 뭉쳐서 굳은거 말고도 하단 용기가 불량이어서 문제 없이 교환 처리됐다.

나 같은 경우는 담당자가 처음부터 용기 불량을 보고 교환을 해준거라 잘 넘어갔지만

해당 문제(오일 뭉침)만 보고 교환 처리하면 나중에 배송비 따블 물어버린다.

사진을 보자.

이건 누가봐도 이상하다고 한번쯤 생각하지 싶다.

이런 식으로 밑에 텅 비어있는 듯 느껴지는 제품이 있다.

이건 불량이 아니라 장시간 세워놓아 울트라 앰플 토너의 첨가물이 굳어서 그런거다.

이거 때문에 불량인줄 알고 머리 아픈적 있어서 쓴다. (자민경 홈페이지에도 이거에 대해 없었다.)

이거 그냥 뒤집어 놓으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아직 조금 그런데 진짜 많이 돌아온거다.

1시간쯤 뒤집어 놓으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거 때문에 얼마나 머리가 아팠는지 (.....)

자민경 울트라 앰플 토너 후기 끝....